동의대학교 생체조직재생핵심연구지원센터와 환경공학과 환경공학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정통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10일 대학본관 2층 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인증을 획득한 2곳의 연구실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생체조직재생핵심연구지원센터는 안전관리 용품 및 안전시설을 비롯해 연구실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종사자 전원이 주기적인 교내 안전교육 이수를 통한 안전의식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공학과 환경공학실험실은 학생들이 반복적으로 출입하는 환경 특성을 고려하여 매일 점검과 정기 및 수시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안전수칙을 강조하고 환기설비 개선, 아이샤워 및 비상설비 보완, 화학물질 이동 동선 정비, 유출 대응 키트 비치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을 쏟고 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교내 구성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문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대학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