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아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놓고 아들에게 자백

입력 : 2026-02-17 15:53:47 수정 : 2026-02-17 16: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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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합뉴스 경찰. 연합뉴스

설날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8)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 씨는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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