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수원지 인근에서 3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성지곡수원지 인근 3곳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수원지 인근에서 3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부산진구청에 따르면 불은 방화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현장 방화범에 대한 초동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최초 지점에선 약 9㎡, 두 번째 지점에선 약 16㎡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헬기를 동원해 3곳 모두 진화를 완료한 상태"라고 말했다.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