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공장 화재, 소방 대응 1단계 하향

입력 : 2026-02-22 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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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10분 만에 단계 완화

부산 강서구 송정동 공장에서 난 불로 발령된 소방 대응 2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강서구 송정동 공장에서 난 불로 발령된 소방 대응 2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강서구 송정동 공장에서 난 불로 발령된 소방 대응 2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강서구 송정동 공장에서 난 불로 발령된 소방 대응 2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강서구 송정동 공장에서 난 불로 발령된 소방 대응 2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2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9분 강서구 송정동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난 화재는 아직 진화 중이나 불길이 초기보다 잦아들었다. 이날 오후 4시 16분 발령됐던 대응 2단계는 약 1시간 10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25분 1단계로 완화됐다.

한때 현장에는 헬기 2대와 인력 168명이 투입됐다. 아직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는 않았지만, 화재가 확산할 우려는 없는 상태라 진화 작업에 투입된 인력 일부는 현장에서 철수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공장 휴일이라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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