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회장 안남연)는 19일 부산진구지회 강당에서 ‘제12회 지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60명을 비롯해 심판과 임원 등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건강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수상 결과, 최우수상은 전포1동 본동경로당 김유근, 우수상은 초읍삼환경로당 이말자, 장려상은 전포1동 서면아이파크경로당 천세갑, 개금3동 일심경로당 김용팔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한궁은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동시에 유도하는 고령자 맞춤형 스포츠로, 이날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안남연 지회장은 “어르신들께 활력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한궁이 부산진구지회를 대표하는 노인 체육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