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단체, 공폐가 현장 환경정비 실시

입력 : 2026-03-20 16: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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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국형)·부녀회(회장 김은경)·문고(회장 정금자)는 19일 신선중뒷길 일대의 공폐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동 순방 당시 주민들이 제기했던 불편 사항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추진된 것으로 새마을단체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회원들은 공폐가에 우거진 넝쿨과 잡목을 제거하고 장기간 방치된 무단투기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전념했다.

정금자 새마을문고 회장은 “방치된 공폐가가 마을의 흉물이 되지 않도록 직접 넝쿨을 걷어내고 쓰레기를 치우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호영 영선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영선2동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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