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당리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반찬나눔' 실시

입력 : 2026-03-20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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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당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본격적인 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봄맞이 제철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복마을 나눔곳간 사업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의 기력보충과 따뜻한 봄의 활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봄기운을 가득 담은 돼지불고기, 연근우엉조림, 봄동겉절이 등 영양가 높은 밑반찬 3종와 저당 두유를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홀로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입맛이 없던 차에 상큼한 봄동 겉절이와 맛있는 고기반찬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향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제철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 후원금 기탁 과 김장김치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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