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대신공원 황톳길 정비 마치고 재개장

입력 : 2026-03-27 15: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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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톤 분량 새롭게 포설
공원내 세족장, 벤치 등
부대 편의시설 점검 정비 마쳐

구)대신공원 황톳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 모습. 구)대신공원 황톳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 모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따뜻한 봄을 맞아 대신공원 황톳길 100㎡ 구간에 대해 정비를 마치고, 최근 다시 개장했다고 밝혔다.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구)대신공원 황톳길은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유실·경화된 황토 정비와 흙뒤집기를 비롯해 총 8톤 분량의 새 황토를 포설 작업을 통해 추가로 깔고 통기성을 개선했다.

구)대신공원 황톳길 걷기후 세족장에서 세척중인 시민 모습. 구)대신공원 황톳길 걷기후 세족장에서 세척중인 시민 모습.

공단은 아울러 세족장과 벤치 등 편의시설 점검도 함께 진행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대신공원 황톳길에서 봄의 활기를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 편백나무 숲이 아름다워 시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구)대신공원은 지난 2024년 6월 최초 건식(Dry)형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여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개방하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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