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에서 운영하는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1일 건설기능인 양성훈련의 일환으로 ‘건축목공(야간)’ 과정에 대한 훈련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건설기능인 양성훈련’은 건설분야에 필요한 기술을 배워 직업을 가지고자 하는 구직인에게 관련 이론 및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여 양성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설분야 기능인력의 고령화로 발생되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 신청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59세까지이며, 교육 신청 전 ‘건설업기초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본 과정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교육생은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훈련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건설기능인 양성훈련기관’으로 선정되어 ‘건축목공’분야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과정은 1회차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2개월(40일) 야간(18:30~21:30)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능등급제 연계교육 등 부산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설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