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동삼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희준)는 4일 평생학습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력단절 여성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연계 기반 마련을 위한 ‘미술심리상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4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매주 3회(월·화·수요일)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의 전문 자격증 취득을 최종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미술심리치료의 기본 이론을 바탕으로 상담 기법, 다양한 미술치료 사례 분석 등 심도 있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가로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갈 예정이다.
이희준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전문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술심리상담 교실 운영 및 수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