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동삼1동, ‘미술심리상담 교실’ 개강

입력 : 2026-05-04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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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연계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희준)는 4일 평생학습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력단절 여성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연계 기반 마련을 위한 ‘미술심리상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4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매주 3회(월·화·수요일)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의 전문 자격증 취득을 최종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미술심리치료의 기본 이론을 바탕으로 상담 기법, 다양한 미술치료 사례 분석 등 심도 있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가로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갈 예정이다.

이희준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전문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술심리상담 교실 운영 및 수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