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지역복지사업 브랜드 ‘고리온’ 출범

입력 : 2026-05-06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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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지역특산물·청소년·임산부 바우처) 3억 원 규모 체감형 복지사업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지역복지사업 브랜드인 ‘고리온(Kori-On)’을 출범시키고 그 중 첫 번째로 지역특산물 축제 활성화 바우처인 ‘고리온 데이’(Kori-on Day)’사업을 지난달 25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리온(Kori-On)’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시행하는 지역복지사업 중 체감형 복지사업(바우처 사업)을 브랜딩한 사업으로 따뜻할 온(溫), 온전하다, On(위에, 켜다, 관계)의 다의적인 의미를 가지며, 고리본부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지역민의 삶을 온전하게 일으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고리온(Kori-On)’사업은 지역특산물 축제 활성화 바우처인 고리온 데이(Kori-On Day),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사업(Kori-On Youth), 임산부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사업(Kori-On Mom)으로 구성되며, 약 3억 원의 규모로 지역 주민에게 체감형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금년 내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본부 복지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