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활력 향상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웃음치료와 함께하는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천2동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웃음치료와 슬로우조깅을 접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슬로우조깅의 효과와 올바른 자세 교육을 시작으로 대화가 가능한 속도의 조깅, 음악에 맞춘 슬로우조깅, 웃음박수, 실버체조, 하체 강화 운동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리하지 않는 저강도 운동인 슬로우조깅과 웃음치료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심폐 기능 강화와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완화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