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매주 토요일 광안리 해변에서 개최되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20일 공연을 강풍 및 풍랑 예보로 인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공연 준비시간 및 공연 시간대 광안리 일대에 강풍 및 풍랑이 예보되어 있어 해안가 기상 여건과 관람객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드론공연 취소 기상 기준 : 강수확률 70% 이상, 풍속 8m/s 이상일 경우)
수영구 관계자는 “이번 주 공연은 악천후가 예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된 점에 대해 관람을 기다려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드론쇼는 공연 하루 전날 기상 예보를 기준으로 개최 여부를 결정하나 당일에도 현장 기상 여건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관람 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연 일정 및 취소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