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영주1동.
부산 중구 영주1동(동장 배월선)은 9일 부산중앙교회 지역사랑봉사회(목사 권성관)에서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1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풍기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중앙교회 지역사랑봉사회는 2019년부터 8년째 영주1동주민센터에 하·동절기 성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권성관 목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중구 영주2동.
또한 부산 중구 영주2동(동장 김은영)은 9일 중앙교회 지역사랑봉사회(담임목사 권성관, 구호봉사회장 박미경)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1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중앙교회는 2024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한 성품을 기부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성관 담임목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잘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은영 영주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기부를 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세대에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