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5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인종)는 4일 범일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더욱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게 삼계탕 간편식을 지원해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이 없었는데 건강한 끼니를 챙겨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인종 범일5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힘을 내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