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사업단(이하 IP중점대학사업단)은 30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IP(지식재산)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시대 IP 기반 라이프케어 산업혁신과 산학연 협력’을 주제로, 부산지역 기업 및 대학(원)생들에게 IP 전략에 대한 최신 정보와 실질적인 활용방안을 제공했다. 특히 AI 시대 지역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 등 라이프케어산업의 IP 기반 혁신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와 IP 인재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행사에는 부산시·부산대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인·교수·대학(원)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IP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을수 前 특허심판원장, 차병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등이 기조강연 및 특별강연에 나서 △ AI시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IP 정책 △ 라이프케어 산업의 미래와 혁신전략 등 지역 기업의 IP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 발표를 갖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박근태 부산대 IP중점대학사업단장(융합학부 교수)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IP 전략 및 정보를 기업과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기업 간 IP 협력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 IP중점대학사업단은 2024년부터 지식재산 전문가 양성, 헬스케어 산업 등 부산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IP 교육·컨설팅 등 지역 기업의 IP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