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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본격화됐습니다. 9일 해운물류국 이삿짐이 5t 트럭으로 속속 도착해 IM빌딩에 반입됐으며, 청사 안팎은 취재진과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해운물류국은 10일부터 부산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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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대’ 개막을 앞둔 해양수산부의 이삿짐 ‘대이동’이 시작됐다. 북극항로 개척을 담당하는 해운물류국을 시작으로 2주간 이사가 이어진다. 청사 일대 시민과 상인들은 현실로 다가온 해양수산부 이전을 지켜보며 상권 활성화 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9일 오전 8시, 부산 동구 수정동 IM빌딩 앞에 세워진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라는 현수막이 부착된 5t 운송 차량에서 녹색 이삿짐 박스가 쉼없이 나왔다. 작업자들은 수레에 박스를 쌓아 청사 내부로 분주하게 운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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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이 내년 3월 국립공원으로 정식 개장을 앞두고 공원 관리 방향, 시스템 ‘대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 예산으로 확보한 것은 현황조사, 관리 예산뿐이어서 국립공원에 걸맞는 예산 확보, 내실 있는 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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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부선을 이용하며 부산역에 승하차한 여객 수(이하 부산역 승하차 여객 수)는 모두 873만 7816명이다. 상반기 추세대로면 올해 부산역 승하차 여객 수는 지난해(1722만 9573명)보다 다소 늘어난 175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부산역 승하차 여객 수 1278만 9723명과 비교하면 470만 명 이상 여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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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와 부산진구를 가로질러 조성되는 대형 터널형 저수지 ‘황령산터널 배수지’ 건설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안전 문제를 우려한 일대 주민들의 반발로 건설 관련 행정 절차가 연기되고 있는데, 주민 설득이 사업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9일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황령산터널 배수지 완공은 내년에서 2030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착공에 앞서 먼저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야 하지만, 이 절차가 주민 반대로 3년 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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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배후단지에서 커피 밸류체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관계기관들은 커피 수출입, 가공 단계에서 필요한 카페인 함량 기준, 과세 규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BJFEZ 전략품목 신규사업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커피 신규 사업과 관련된 규제·제도 개선 과제 등 정책추진 과제를 발굴했다고 9일 밝혔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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