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그룹 세븐틴 버논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어린왕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세븐틴 '다같이 영화보러 왔어요~'
[포토] 세븐틴 에스쿱스, 여심 녹이는 '섹시 눈빛'
[포토] 효린, 주체할 수 없는 '섹시 몸매'
[포토] 틴탑 리키, 길들여 지고픈 '소년'
[포토] B.A.P 젤로, '어린왕자' 맞먹는 비주얼
[속보] 선사문화 걸작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로 ‘동구 소재 IM빌딩’ 확정
‘안산 인질살해’ 김상훈, 부산교도소서 수용자 폭행… 법원 “징역 6월”
남편 불륜 영상 어머니에 보낸 딸, 사위 근무하는 학교에서 튼 장모… 벌금형 구형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