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이다윗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순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오는 2월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순정' 도경수 "91년 배경…태어나기 전이라 잘 몰라" 웃음
[포토] 연준석 "'순정' 기대해주세요~"
[포토] '순정' 주다영, 완벽 몸매 선보인 '시스루룩'
[포토] '순정' 김소현 도경수, 첫사랑같은 '순수커플'
[포토] '순정' 박용우 "처음에 감독님이 개런티를 많이 깎으시더라" 웃음
부울경 광역철도 예타 통과…노포역-기장-양산-울산 한달음에 달린다
“아이스크림 미리 사면 큰돈 벌어”… 18억 챙긴 사기꾼 ‘징역형’
상가 건물에서 떨어진 여성과 충돌…10대 딸 이어 엄마도 끝내 숨져
송언석 “강선우, 갑질 의혹 해명해야…이진숙·윤호중도 장관 부적격”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