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향'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열네 살 정민(강하나)과 소녀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강민지 기자 mjkangg@<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무릎 부상으로 고통 호소…아이들 생각에 통증 참아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박신양표 조들호는 어떤 인물? '신상파일 공개'
'내딸 금사월, '부탁해요 엄마' 떠난 주말극 정상
유지태, '젠틀맨'이 보여주는 섹시하고 매혹적인 카리스마
'내 딸, 금사월' 송하윤, 법정에 모습 드러내며 복수 시작
박해진,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 화제...2만5000통 소원 메일 직접 읽어
[포토] 조정래 감독 '귀향' 24일 개봉
멜론, 전설의 록그룹 '비틀즈' 음원 디지털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포토] 위안부 실화 '귀향' 조정래 감독
[속보] 코레일 추석 기차표 예매 ‘먹통’
[BIFF 2025] “진짜 영화인”… 이란 파나히 감독에 바친 이병헌의 헌사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18일 목요일(음력 7월 27일)
읽을 책도, 일할 사서도 부족한 ‘부산 도서관’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
읽고 싶은 책은 ‘하늘 별 따기’ 사서 부족 해결은 ‘깜깜무소식’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