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향'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열네 살 정민(강하나)과 소녀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강민지 기자 mjkangg@<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모레퍼시픽, 천리포수목원 후원 약정 체결...멸종 위기 식물 보존
[포토] 위안부 실화 '귀향' 조정래 감독
[포토] 포즈 취하는 '귀향' 조정래 감독
'데드풀', 압도적 1위...'검사외전' 900만 돌파와 '동주' 좌점 1위
멜론, 전설의 록그룹 '비틀즈' 음원 디지털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포토] '귀향' 조정래 감독, 인터뷰 앞서 포즈
'천상의 약속' 이유리, '차도녀' 백도희로 첫 등장...본격적인 1인 2역
무비자보다 센 한일령… ‘한국행’ 오르는 중국인들 [비즈앤피플]
59금 오페라와 고령 도시 부산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액운 막으려고' 尹 아버지 묘 곳곳에 철침 박은 70대 남성들 검거
커피·빵·과일에 뿌리면 단맛이? 소금의 두 얼굴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일요일(음력 1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