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 김범 임슬옹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SBS '미세스 캅2'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미세스 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5일 오후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박한별, '패션의 완성은 미모'
[포토] 송지효, '반짝이는 눈망울'
[포토] '미세스 캅2' 김민종, '찡그려도 훈훈한 비주얼'
[포토] '미세스 캅2' 김범, 선한 미소의 '악역'
[포토] '미세스 캅2' 김민종-김성령, 돋보이는 '선남선녀'
[포토] 화기애애 '미세스 캅2' 주역들
[포토] '미세스 캅2 ' 임슬옹, '카리스마 눈빛'
[포토] 김민종, "'미세스 캅3' 만들어 진다면 출연하겠다"
부산 기업, 정년 연장 앞서 ‘재고용’ 대세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일 토요일(음 10월 2일)
'죽이려고 한 건 아닌데…' 성폭행하려 수면제 수십정 먹여 살해한 70대의 최후
대장암, 폐암 제치고 국내 발생 2위…'화장실 신호' 놓치지 마세요
고깃집 40명 예약 '노쇼' 사태 일으킨 공무원들…여론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