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따뜻한 햇살을 닮은 미소로 화보를 완성했다.
27일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가 매거진 럭셔리(LUXURY)와 함께한 2016년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여름 햇살보다 빛나는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니엘 에스떼의 와이드 팬츠, 가디건, 헨리넥 티셔츠 등 다양한 프렌치 라이프 웨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보영은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여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사진=다니엘 에스떼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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