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에이프릴은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팅커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소녀 같은 발랄한 에너지로 팬들으 환호를 받았다.
'팅커벨'은 14인조 편성의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곡.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 그리고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정은지, 빅스, 유성은, 에이프릴, 라데, 베리굿, MIXX, 트와이스, 러블리즈. 크러쉬, 업텐션, 스테파니, 오마이걸, 세븐틴, 라붐, NCT U, 우주소녀, 데프콘, 소년공화국, 전영도가 출연했다.
사진='뮤직뱅크' 방송 캡처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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