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배구 에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학진이 쿨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학진은 최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새애 첫 화보 촬영을 진행,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학진은 시원해 보이는 풀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보여 주었다.
화려한 패턴의 셔츠로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발산하는가 하면, 선베드에 앉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남자다운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아가미소를 보여주며 출구없는 매력을 인증하는 동시에 배구선수 출신다운 훈훈한 신체 비율을 과시하고 있다.
생애 첫 화보를 통해 쿨한 섹시미를 선보인 학진은 현재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뛰어난 배구 실력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사기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모바일 무비 '통 메모리즈'에서는 동하고 전체 통이자 일찌감치 성인 폭력조직에 스카우트 된 ‘김진우’ 역을 맡아 거친 고등학생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싱글즈, sidusHQ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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