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별이 란제리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와 완벽한 실루엣을 선보여 화제다.
란제리 브랜드 도첼라(docela)는 전속모델 박한별과 함께한 매혹적인 화보를 20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박한별은 브랜드의 발상지인 프라하를 연상케 하는 배경으로, '시크 & 로맨틱'이라는 촬영 콘셉트 아래 다채로운 포즈와 색깔있는 표정 연기를 펼치며 우아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박한별은 평소 운동으로 다진 멋진 몸매에 도첼라의 란제리를 매치, 고혹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박한별은 특유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통해 로맨틱한 도첼라의 이미지를 정확히 표현하면서 브랜드 뮤즈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도첼라는 휠라코리아㈜에서 론칭한 신규 언더웨어 브랜드로 21시40분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사진= 도첼라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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