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 김해숙, 강하늘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재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2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김해숙 '포근한 엄마의 깜찍한 브이' [포토]
'재심' 정우 '언제나 밝은 미소' [포토]
'재심' 정우 강하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환상 케미' [포토]
'재심' 강하늘 '호탕한 웃음 한가득' [포토]
'재심' 인사말 전하는 김해숙 [포토]
인터파크티켓, 오늘(20일) 오후 2시 '조용필 콘서트' 예매 시작… 티켓 가격은?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감…니케이 사상 첫 4만 7000선 돌파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업무 종료 석탄공사, 남은 부채 2조4410억…자산은 2038억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