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권유(지창욱)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 실체를 파헤치며 반격을 꾀하는 내용의 액션영화다. 오는 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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