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 린지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15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이준기 '팬들 쓰러뜨릴 환상의 미소' [포토]
'재심' 이준기 '팬들이 최고야' [포토]
'재심' 이준기 '팬들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는 센스' [포토]
'재심' 고아성 '뭘 입어도 예뻐' [포토]
'재심' 고아성 '영화관 놀러오니 흥이 절로' [포토]
롯데 야구 '역대급 몰락’, 이유 있었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30일 화요일(음력 8월 9일)
‘롤러코스터’ 원달러 환율… 급등했다 다시 급락
신공항 84개월 공기 약속 스스로 저버리는 국토부
자갈치아지매시장 내년 상반기 문 연다… ‘글로벌 명소화’ 용역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