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15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파이팅 외치는 이동휘 [포토]
'재심' 정우 '깔끔 끝판왕' [포토]
'재심' 김연서 '차분하지만 아름다운 미소' [포토]
'재심' 린지 '왕십리 밝히는 사랑스런 미모' [포토]
'재심' 이준기 '팬들 쓰러뜨릴 환상의 미소' [포토]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아파트 23층 난간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119 대원들에 극적 구조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