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정수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S빌딩에서 열린 E채널 '용감한 기자들3' 2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채널의 간판 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은 현직 기자들이 사회, 경제에서 연예까지 시대적 상황과 여건 때문에 미처 밝히지 못했던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감한 기자들3' 레이디제인 '조신한 매력까지' [포토]
'용감한 기자들3' 김정민 '흑발에도 도드라지는 미모' [포토]
'용감한 기자들3' 신동엽 "200회 맞이했어요" [포토]
'용감한 기자들3' 김정민 '스무살 버금가는 귀여움' [포토]
'용감한 기자들3' 김정민 '반짝이 의상 완벽 소화' [포토]
부산 지역 '전세 매물' 씨가 마른다
[단독] 알맹이 빠진 특별법… 이름뿐인 해양수도?
거제 상동동 아파트 옹벽 붕괴…1개동 주민 59명 대피
부산서 내년도 초·중등·특수교사 784명 선발
숙원 해결하려다 먹튀 당한 합천군… 쌈지 주머니까지 열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