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원스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스텝'은 남들보다 조금 더 감각적인 세상을 사는 시현(산다라박)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지일(한재석)과 함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4월 6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스텝' 전재홍 감독 "극복의 메세지 전달하고 싶어" [포토]
'원스텝' 산다라박 '설레는 첫 언론시사회' [포토]
'원스텝' 산다라박 '긴장 속에도 빛나는 미모' [포토]
최태준 '뼛속까지 훈훈한 매너남' [포토 종합]
최태준 '미씽나인 재밌게 보셨나요?' [포토]
“장기 방치된 침례병원, 민간 매각보단 공개 토론을”
충청권 찾아 해수부 이전 반대한 김문수·장동혁
하동군서 실종된 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계곡서 발견
[단독] 울산경찰청, 간첩 혐의 탈북민 입건 조사 중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