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EXID를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쇼케이스 하니 '남성들의 취향 저격'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출구 없는 매력'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매혹적인 눈빛' [포토]
EXID 쇼케이스 혜린 '연보라 의상도 깜찍하게 소화' [포토]
EXID 쇼케이스 LE '파워풀한 목소리' [포토]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부산 관광지에 난립한 ‘정치 현수막’ 금지된다
치솟는 금값 어디까지…3900달러 돌파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감…니케이 사상 첫 4만 7000선 돌파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