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보고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서로 다른 이유로 불한당이 된 두 남자 재호(설경구)와 현수(임시완)의 이야기를 그린다. 5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투맨' 연정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부드러운 훈남' [포토 종합]
'맨투맨' 채정안 '고혹적인 옆트임 의상으로 시선 올킬' [포토 종합]
'맨투맨' 김민정 '깜찍발랄 인형같은 미모' [포토 종합]
'맨투맨' 박해진 '빠지지 않을 수 없는 완벽한 조각상 비주얼' [포토 종합]
'맨투맨' 연정훈 채정안 '이렇게 다정해도 돼?' [포토]
부산 제2만덕터널서 차량 화재… 양방향 통제
충격파 낮췄지만…한국, 7일부터 ‘트럼프 상호관세’ 영향권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7일 목요일(윤달 6월 14일)
AI 교과서 '퇴출'… 도입률 높은 부산, 현장 혼란 최소화 ‘숙제’
‘트럼프 관세 폭풍’ 상륙… 길 잃은 지역 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