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호동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 '신서유기4: 지옥의 묵시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서유기4'는 요괴들과 삼장법사의 모험기를 담은 고전 '서유기'의 캐릭터를 차용한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오늘 (13일) 첫 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 윤지민 권해성 '부부끼리 데이트 왔어요' [포토]
'하루' 고성희 '빛나는 섹시 고혹미' [포토 종합]
'하루' 임시완 '영화관 달아오르게 만든 마성의 훈훈함' [포토 종합]
'하루' 임시완 '베이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 [포토]
'하루' 임시완 '훈훈한 열기에 영화관이 후끈'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5일 화요일(윤달 6월 12일)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속보] 윤정부 때 거부권 행사 ‘양곡법·농안법’ 국회 본회의 통과
또 재연된 필리버스터와 ‘살라미’…이재명 정부 시작부터 극한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