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안 카를로 에스포지토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인사를 건네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와 동물 옥자의 사랑을 담는다. 오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자' 다니엘 헨셜 '팬 향한 부드러운 미소' [포토]
'옥자' 다니엘 헨셜-지안 카를로 에스포지토 '친한 친구처럼' [포토]
'옥자' 스티븐 연 '고향의 땅 밟아 행복한 미소' [포토]
'옥자' 최우식 '순진무구 손인사' [포토]
'신서유기4' 반짝반짝 빛낼 5명의 남자들 [포토 종합]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
[산림치유] 숲에 맡긴 몸과 마음… 진짜 ‘나’를 만난다
BNK부산은행, 부산 전체 은행 3곳 중 1곳… 시민이 지켜낸 ‘지역금융기관’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일본 역사교과서 해부-20>하쿠호(白鳳)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