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환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M콘서트홀에서 열린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김종환은 4년만에 신곡 '아내가 돼줄래'와 '생명'을, 그의 딸 리아킴은 데뷔 이후 5년만에 '내 남자니까'와 '라라라'를 공개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혜리 '아침부터 청순 미모 발산' [포토 종합]
걸스데이 '평창 동계올림픽 저희와 함께해요' [포토]
걸스데이 '평창 동계올림픽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포토]
유라 '매혹적인 입술' [포토]
혜리 '뭘 해도 아름다운 미모' [포토]
경남 양산 회야강 교량 ‘화려한 변신’은 무죄?
[단독] 알맹이 빠진 특별법… 이름뿐인 해양수도?
때 빼고 광 낸 동네 목욕탕··· 폐업 후 ‘핫플’로 변신
연인·지인 잇달아 살해하고 바다로 몸 던진 50대 사망 (종합)
55~79세 고령층 60% 취업 중…“73.4세까지 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