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24일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야구장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벌이는 모습. 이번 훈련은 야구 경기 중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파 사고를 가정해 상황전파 등 초동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수습·복구 등의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24일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야구장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벌이는 모습. 이번 훈련은 야구 경기 중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파 사고를 가정해 상황전파 등 초동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수습·복구 등의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24일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야구장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벌이는 모습. 이번 훈련은 야구 경기 중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파 사고를 가정해 상황전파 등 초동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수습·복구 등의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24일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야구장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벌이는 모습. 이번 훈련은 야구 경기 중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파 사고를 가정해 상황전파 등 초동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수습·복구 등의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제공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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