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이 오후 5시 기준 18.4%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부산 선거인 287만 324명 가운데 52만 7938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투표율은 금정구가 21.1%로 가장 높다. 이어 △동래구 20.2% △연제구 19.7% △남구 19.4% △서구 19.3% △수영구 19% △중구 18.9% △해운대·북구 18.8% △동구 18.6% △부산진구 17.8% △영도구 17.8% △사하구 16.4% △기장군 16.2% △강서·사상구 15.8%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동시에 치러지고 있는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 투표율은 현재까지 39.8%로 집계됐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치러지는 경남도의원 재선거 투표율은 24.7%, 경남 양산시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은 17.3%로 기록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재선거 본투표는 오늘 오후 8시까지 이뤄진다. 사전투표는 지난달 28~29일 진행됐다.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는 부산 관내 912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투표인은 본인에게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본인의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장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한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