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서 내리막길 가던 차량이 나무 ‘쿵’…1명 사망·1명 경상

입력 : 2026-03-02 08: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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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숨지고 동승자 경상

1일 오후 2시 9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 인근 한 도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나무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부산 기장경찰서 제공 1일 오후 2시 9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 인근 한 도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나무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부산 기장경찰서 제공

부산 기장군의 한 사찰 인근에서 내리막길을 가던 승용차가 나무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9분께 기장군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9분께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 주차장 인근 내리막길에서 승용차가 나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0대 남성 A 씨가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동승하고 있던 60대 여성 B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

경찰은 주변 CCTV 확인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당시 차량엔 블랙박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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