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소식] 홀몸 어르신 위한 ‘시니어 노래교실’ 개최 外

입력 : 2026-05-08 22: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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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전기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시니어 노래교실’을 개최했다. 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전기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시니어 노래교실’을 개최했다.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공사, 홀몸 어르신 위한 ‘시니어 노래교실’ 개최

5월 한 달간 전북 지역 어르신 160명 초청 문화체험 지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전기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시니어 노래교실’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노래와 여가활동을 통해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9일까지 총 4회 운영되는 이번 노래교실은 전북 지역 홀몸 어르신 160명을 공사 본사로 직접 초청해 진행된다. 행사는 △카네이션 및 여름 이불 전달식 △강민영 강사와 함께하는 행복 노래교실 △미리내카페 소통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사 시설(소통홀·카페)을 개방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또한 행사 중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하며,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남화영 사장은 “기쁘고 행복해야 할 가정의 달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공사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문화·안전·상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 제공

◆전기안전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생태계 조성 앞장

전기차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충전 환경 조성”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 및 유관기관 등 31개사에서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충전시설 관련 최신 제도 변화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법적·기술적 방안들이 다뤄졌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 및 보험 가입 의무화 등 최근 시행된 관련 법령 안내 △전기차 충전시설 정기검사 업무처리 방법 및 기준 공유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 업계 현안 사항을 중점 논의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수렴한 업계의 건의사항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돕고, 충전소 운영자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최근 고유가 상황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전기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전기차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