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5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 전몰용사 29회 추모제를 개최했다.
추모제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비롯해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유엔군사령부와 육·해·공군 관계자, 부산경찰청장, 국회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대학생과 학생, 시민, 연맹 회원 등 2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춘 회장은 “전몰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가능하게 한 소중한 토대가 됐으며,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는 부산시 후원으로 1998년부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