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열린 ‘제19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1학기 종강연’에서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열린 ‘제19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1학기 종강연’에서 ‘장구박사’ 신현대 부회장이 장구 공연을 펼치고 있다.
부산일보CEO아카데미(원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가 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제19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1학기 종강연’을 가졌다.
이날 종강연에는 부산일보 김수진 이사와 19기 허혁필 원우회장(KGM 대표이사), 김철휘 수석부회장(인테리어 휘 대표이사), 홍정효 골프회장(성우이앤씨 대표이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종강연은 조영만 사무총장(예린종합건설 이사)의 1학기 활동·재무보고에 이어 김태녕 MC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 화합의 장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장구박사’로 불리는 신현대 부회장(현대 수학학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펼쳐진 장구 공연은 원우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진 화합의 장 무대에선 원우들이 조별 노래 경연과 함께 기차놀이 등을 즐기며 한데 어우러졌다.
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열린 ‘제19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1학기 종강연’에서 원우들이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있다.
김수진 이사는 “허혁필 원우회장을 중심으로 뭉친 19기 원우들은 누구든 서로에게 삶의 파트너이자 에너지 음료 같은 친구가 될 수 있다”면서 “1학기는 종강하지만 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2학기에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혁필 원우회장은 “CEO아카데미를 통해 지식뿐 아니라 소중한 인연과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며 “이런 만남이 서로의 성장과 발전에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2학기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9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는 지난 3월 24일 입학식을 갖고 개강해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김광석 부원장, 콤비마케팅연구원 김광호 원장, 동아대 한성호 가정의학과 교수, 명지대 한명기 사학과 교수, 충남대 이계호 화학과 명예교수,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주)얼라이언스코리아 정종기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의로 진행됐다. 또 프렌드십 데이, 제주 워크숍, 야구 관람 같은 특별활동을 함께하며 결속을 다졌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