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연합뉴스
부산경찰청 한 간부가 10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준강간 등 혐의로 부산경찰청 소속 A 경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7월 11일 부산의 한 번화가에서 미성년자 B 양을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3년 전인 2023년에도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