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기술주가 급락한 여파로 3% 넘게 하락한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11월 첫 거래일인 2일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 급락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다소 잦아드는 듯했던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 출혈경쟁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또다시 자극받은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9.68포인트(1.91%) 하락한 5621.0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2.97포인트(1.62%) 내린 5637.77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02포인트(0.83%) 내린 718.36이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