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해양수산 인재육성 공로

입력 : 2026-11-04 2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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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업인 자녀 1만 2000여 명에 총 82억 원 지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 여섯 번째)이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 제공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 여섯 번째)이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 제공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해양수산인재 육성을 통해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4일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을 맞아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 같은 공로로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오른쪽)이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여받고 있다. 수협 제공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오른쪽)이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여받고 있다. 수협 제공

노동진 회장은 “대한민국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열고, 백년대계를 이어갈 핵심 동력은 바로 사람”이라며 “청년들이 수산업의 역군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수산 관련 대학 및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수산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수협중앙회가 1962년부터 올해까지 학생들에게 지원한 수산 장학금은 총 1만 2723명, 82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