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배우 신현준, 한고은의 사회로 진행됐다.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대종상' 이현우, '신인상 후보'로 참석
[포토] '대종상' 박서준, 훈훈한 미소
[포토] '대종상' 박서준, 살짝 긴장한 표정
[포토] '대종상' 창조, 톡톡튀는 레드 수트
[포토] '대종상' 김보연, '영화인의 축제' 즐기러 왔어요~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부산 민락교에서 투신한 남성 구조
‘전세사기’ 부산시 전직 고위공직자, 구속 6개월 만에 석방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