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모델 미란다커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글로벌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와 윤은혜는 15FW시즌 핫 아이템인 '린다백'에 스와로브스 장식이 더해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포토타임을 갖는 등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미란다커 윤은혜, 돋보이는 미녀들
[포토] 윤은혜 미란다커, 신선한 만남
[포토] 미란다커, 사로잡는 '꽃미소'
[포토] 미란다커, 명동에 등장
[포토] 윤은혜, 논란 후 첫 공식등장 "죄송합니다"
부산 북구 아파트서 화재… 2명 병원 이송
부산 다대포서 스타렉스에 치인 6살 아동 숨져... 70대 운전자 입건
“장사 좀 잘 되려나”…소비쿠폰에 편의점·동네마트 등 매출 증가 기대감
양산 사송신도시 IC 2027년 상반기 착공
남편 불륜 영상 어머니에 보낸 딸, 사위 근무하는 학교에서 튼 장모… 벌금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