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2월 4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화이팅 외치는 '검사외전' 주역들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정우 유아인보다 강동원이 최고" 웃음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단점 없어" 특급 칭찬
[포토] '검사외전' 강동원, 미소까지 '완벽해~'
‘전세사기’ 부산시 전직 고위공직자, 구속 6개월 만에 석방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20일 토요일(음력 7월 29일)
정청래 “국힘·통일교 연루 땐 해산 불가피”…국힘 “통계상 정상”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