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음원 사이트 멜론 운영사인 로엔(대표 신원수) 작년 4분기 1천1억원의 매출과 1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17.6%, 49.8% 확대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5억원으로 전년비 49.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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